nalys

2004.05.05 02:02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소나타」가 지상파로 방송되고 나서
지우님의 인기도 자꾸 자꾸 올라가 일본 팬분이 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지우님 글쓰기 게시판도 글이 많아졌습니다.
나도 그쪽 글의 답신 등이 바빠져
지우님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기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또 하나 기쁜 일은 최근에는
지우님에 관한 책・잡지, 신문도 매일같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여기 일본어 게시판에서도
지우님을 사랑하는 일본의 팬 여러분들이 상세하게 글쓰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가까운 서점의 점원과 나의 어느 날 회화입니다.
서점의 점원:
『최지우님 대팬인 CHIBO씨의 내점~?..언제나 감사합니다』
『CHIBO씨..지우님이 실려 있는 잡지가 나와 있어요 !!...』
CHIBO: 『그 책을 사러 왔어요...♡』
점원: 『「겨울소나타」가 지상파 방송되고 나서 덕분에 나와 있는 책, 잡지가 즉시 품절 상태에요 ! 최근에는 예약도 많아 출판사에 주문중입니다. CHIBO씨의 몫은 어김없이 남겨 두고 있습니다...』
CHIBO: 『고맙습니다』
친절한 서점의 점원입니다. 매주 TV잡지(5회사 분량)를 비롯
지우님이 실려 있는 관련잡지를 몇 십권이나 구입하므로 점원과도 안면이 있는 얼굴입니다.
CHIBO의 근황이었습니다.


CHIBOさん こんばんは.
CHIBOさんの近況を伝えてくださってよく読みました.
いつもいっしょうけんめいにジウさまを応援するCHIBOさんの深い心が分か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店員とCHIBOさんの会話も面白かったです.
それじゃ,今夜もお楽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