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5.05 03:29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아사히신문, 마이니찌신문의 기사를 여러분에게 보고했습니다만,
어제의 아사히신문의 프로그램난에 겨울소나타 관련이 나와 있었으므로
참고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마에 매운 맛의 비평하시는 분(島崎今日子)의 기사입니다.

「겨울소나타」로 대표되는 한국드라마 붐이 지금 시즌의 연속드라마에 파급하고 있다.
그 으뜸가는 것이 「강아지 왈츠」(일본TV계) 이다.
히로인은 양호시설에서 자란 맹목적인 소녀.
거기에 소녀의 마음을 고치는 강아지가 얽힌다.

당연히 죽은 첫사랑의 사람이 10년 후에 다시 나타나는 「겨울소나타」도 깜짝 놀랄 일이지만, 거기에 불쾌감은 없다. 어리석다고는 생각하지만, 연인의 재생이라고 하는 기적에의 소원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외로운 성장과정, 핸디캡, 강아지, 학대라고 하는 눈물을 자아내는 기호의 강매에는 사람의 약점을 기회로 삼는 불쾌감이 있다.
맛사지사를 하고 있던 소녀가 동료 여성으로부터 이래도인가 이래도인가 라고 학대당하는 1회째의 방송으로 이제 이것으로 충분했다.

왜 여자들이 「겨울소나타」에 빠지는 것일까.
진짜 이유를 「강아지 왈츠」의 제작자는 모르고 있다고 보인다.

4월부터는 정말 사랑을 테마로 한 드라마가 많이 나왔네요.
일본 드라마의 솜씨를 보여주려는 걸까요.

내가 본 느낌으로는 아직, 아직 발 밑에도 미치지 못하군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kenさん こんばんは.
続く新聞記事の内容を紹介してくださっ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夜おそくコンピューターの前に座ったがあちこちで多くの書きこみを読むから時間が遅くなりましたね.
あしたは"子供の日"という休日なので休むことができて幸いです.
日本も明日まで休日でしょうか?
では, 今夜も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