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5.08 18:10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간지 「선데이 매일」에 「겨울소나타」뿐만 아니라 다음에 브레이크하는 한국드라마는 이것이다!
라고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으므로 엉겁결에 사 버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다음에 브레이크하는 한국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겨울소나타」이후는?
여러분 두근두근거리지요.

그러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이 기사에서는 한국 드라마를 5개 타입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습니다.
「역사」「순애」「젊은이」「코미디」그리고 「겨울소나타」입니다.
「역사」타입에서 인기가 기대되는 것은 「허준(許浚)」
「순애」타입은 「완전한 사랑」
「젊은이」타입은 「발리에서 생긴 일」
「코미디」타입은 「옥탑방 고양이」
그리고 「겨울소나타」는・・・・・・・・・・・・・

네、『천국의 계단』『천국의 계단』『천국의 계단』・・・・・・입니다.
이「천국의 계단」에 대한 해설은
「스토리 등의 공통점도 많아 「겨울소나타」에 빠졌던 사람이 가장 친숙해지기 쉬운 하나.
첫사랑의 두 사람의 기쁨은 바로 비극으로 전환하고, 충격적인 라스트에 이른다.
불행의 히로인은 「겨울소나타」와 같은 최지우.」

해설에서 최지우씨의 이름이 나오고 있지만, 다른 4개 드라마의 해설에서는 출연자 기재없음.
여기에서도 지우님의 지명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천국의 계단」은 이번 가을 지상파에서의 방송이 이야기되고 있다고 하는 코멘트때문에.
아직도 결정되고 있지 않은 것일까요.

여기에서 제안입니다. 「천국의 계단은NHK에서 방송해 주세요.」하는 요망을 NHK에 메일 등을 보냅시다.

드디어 매스컴도 「천국의 계단」에 진심으로 주목하고 있네요.

「겨울소나타」에서「천국의 계단」으로, 우리들의 지우님 일본열도 대폭발.

그러면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추신)
만약, 「천국의 계단」이 아니었다면 「선데이 매일」은 사지 않습니다.


kenさん,곰돌이 푸さん こんにちは.
やはり素早く伝えてくださる消息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すます日本で「天国の階段」が放送される日が近付いていますね.
私までも胸がどきどきされています.
日本での反応がとても期待されるので...^^*
では,kenさん,곰돌이 푸さん幸せな週末をお過ご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