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쥬☆

2004.05.09 13:46

ken님의 글
만담가가 말한다. <겨울연가>

지우님 팬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잡지「스테라」의「관서의 저명인이 「겨울의 소나타」의 매력을 말하는 코너」에 웃쪽만담가의 호프 침나무 키치야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겨울의 소나타」를 보기 시작한 것은 작년의 여름경.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알아 보면, 전부 보고 싶어서 인내 할 수 없게 됩니다.

「우선, 최·지우씨가 귀엽구나라고, 저토록 쇼트 컷이 어울리는 사람은 없구나라고 생각해, 거기에서 유입되어 버렸습니다.」

「 겨울의 소나타를 봐 『직구승부』라고 하는 것을 재인식하겠었습니다.
『좋아하다』라든가 『사랑하고 있다』라고 하는 말을 스트레이트하게 말하는 것이, 이렇게 청청해서 ,마음을 치는 것인가라고 생각했구요.」

「겨울의 소나타는 철저히 해 보는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그 점도 공부가 되었다. 단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고 할 뿐가 아니고, 만드는 측의 구애도 있어, 그 밸런스가 절묘하다.」

「대사에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어, 연애 드라마를 넘은 메세지가 들어와 있다. 만담도 같아서, 손님께 아양 떨지 않고, 구애되었던 부분이 없으면, 받아들여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밸런스 감각이 있는 연예인이 몹시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나는, 「우선, 최·지우씨가 귀엽구나라고, 저토록 쇼트 컷이 어울리는 사람은 없구나라고 생각해, 거기에서 유입되어 버렸습니다.」라고 하는 곳이, 나도 동감으로, 역시 남자의 감각인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좋은 일요일을 보내 주십시오.

*ken様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はじめまして^^
私も 智友様位 ショトカットが よく似合う 人はいないと考えられます!!
話家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楽しい日曜日送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