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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4:18

현재, 일본에서 인기의 KBS 드라마 「 겨울의 연가」(일본 타이틀 「 겨울의 소나타」)이 이번은 중동에 진출한다.

 윤 석호(윤·소크호) 감독이 손수 한 「 겨울의 연가」와 「가을의 동화」(일본 타이틀 「가을의 동화 ? 오탐·인·마이·하트? 」)의 2개의 드라마가 이집트의 국영 방송 「ERTU」로 빠르면 7월부터 위성과 지상파를 통해서 이집트 전 국토와 중동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라면 KBS가 분명히 했다.

 한국 드라마가 중동 지역에서 방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ERTU는 중동 전역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대의 방송국.

 또, 현재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국영 방송 「Abu Dhabi 텔레비젼」도 9월무렵부터 양드라마의 방송을 검토하고 있어 레바논의 LBC, Future TV, 요르단 텔레비젼, 카타르 텔레비젼 등, 중동의 다른 텔레비전국도 양드라마의 방송을 검토하고 있다.

 양드라마의 중동에서의 방송은 수출만 안되어, 양국간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깊은, 이라크 파병을 삼가 상호 이해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실현된 것으로부터, 한층 더 의의 깊은 KBS측은 설명했다.

 양드라마의 시사회에 참가한 ERTU 채널 2의 국장은 「 겨울의 연가」와 「가을의 동화」가 뛰어난 영상미와 독자적인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현지에서의 방송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한국 드라마의 이집트에서의 방송은, 장기적인 컨텐츠 수출 시장으로서의 중동 시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조선일보의 기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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