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6.29 22:05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간현대」(베스트셀러 주간지)에 「아버지들도 열띤 대격론 『겨울소나타』당신은 "양다리녀" (두 사람의 남자를 상대하는 여자)유진을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마음에 걸리는 기사가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겨울소나타」의 인기가 더욱 더 과열되고 있다.
밤 23시대의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6월 19일 방송에서는 20.3%(관서)로 경이적인 숫자였다.

이 시청률 상승에는 이유 하나가 있었다.
NHK에는 최근 시청자로부터 이런 메일이 도착한다고 한다.
「최지우씨의 연기와 투명감 있는 음악이 훌륭하다.」(40대 남성)
「현재 일본 TV드라마에 없는 청춘시대를 생각나게 하는 순애적인 스토리에 감동함과 동시에 최지우씨의 대팬이 되었습니다.」(50대 남성)
어느 쪽의 메일도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으로부터인 것이다.
(「예쁘면 무엇을 해도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에 더하여 아버지들도 「겨울소나타」에 열광하며 팬 인구를 늘리고 있다.

한번 보고, 빠져 버렸다는 미디어 문화론을 전공하는 법정대학교수(남)가 말한다.
「처음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자료로서 도착한 비디오를 조회해 보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보기 시작하자 재미있다. 그대로 만 하루에 걸쳐서 20화를 봐 버렸다.(웃음)」


(중 략)


여성의 목표가 이민형을 연기하는 용사마인 배용준이라면 서두의 열렬 메일이 나타내고 있는 것 처럼 남성이 열광하는 것은 히로인, 유진역의 최지우다.


(이 다음에는 유진의 "양다리"에 대해서 옹호파와 부정파의 뜨거운 의논)


그리고 끝으로
「순진인가 성악인가 "양다리녀" 유진을 둘러싸고 뜨거운 의논이 전개되어 『겨울소나타』인기가 더욱 더 과열할 것이다.」
라고 매듭짓고 있다.

처음에는 나쁜 기사인가 하고 걱정했습니다만, 내용은 유진이라는 역할의 이야기이고, 지우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좋은 것은 남성팬의 지우님 인기라고 하는 분석에는 당연한 것이라고 납득함과 동시에 굉장히 기쁩니다.

그러면 여러분 건강하세요.


kenさま こんばんは.
続いてお知らせてくださる記事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増えるジウさまのファン方々がこちらでたくさんお目にかかれたらと思います.
では,お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