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04 14:49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우님의 CM료 기사(週刊新潮 7월 1일호)입니다.

한류붐으로 배용준을 비롯해 한국 탈렌트의 CM출연료가 일제히 값이 올라
「용님의 CM료가 1개 1억엔으로 뛰어 올랐다고 보도되었습니다만, 일본에서 1억엔 받는 것은 高倉健나吉永小百合 클래스. 붐 전에는 용님에게는 값이 매겨지지 않았다. 인기인이 된 지금도 실제로는 3,000만엔쯤이 좋습니다.」(스포츠지의 예능담당)

그렇지만, 드라마 「겨울소나타」에서 유진역인 최지우의 CM출연료가 바로 그 1억엔을 둘러싼 공방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CM의 세계에서도 그녀는 용님에게 막상막하의 인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화장품 메이커나 에스떼 살롱 등으로부터 그녀을 CM에 사용해 보고 싶다는 거래 문의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대기업 광고 대리점 관계자.

모델체형에 「겨울소나타」가 큰 붐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광고에 기용하고 싶다고 하는 기업이 나타나는 것도 당연하다.

바로 요전에 최지우측에 타진한 것은 후꾸오까시에 본사를 둔 화장품의 통신판매회사 벨슈어.
「TV CM에의 출연, 팜플렛, 잡지에서의 초상 사용 등으로 5,000만엔의 오퍼를 내었더니, 1억엔이 아니면 받을 수 없다고 거절당해 버렸다고 합니다.」(앞과 동일)

최지우가 소속하는 서울의 매니지먼트 회사의 담당자는
「일본의 몇개 화장품 회사로부터 오퍼가 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인정한 뒤에 이렇게 말한다.
「한국 내에서 그녀는 CM 1개당 연 4억 5,000만원(약 4,300만엔)의 실적이 있습니다. 계약하는 기업이나 광고대리점이 몇 개사가 관계하는가에 따라 계약금은 바뀌는 것입니다.」
1억엔은 결코 비싸지 않다고 하는 어조였다.

라고 하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억엔이라도 쌉니다.
확실히 高倉健씨나 吉永小百合씨는 오랜 세월 일본 영화계를 지탱해 온 존경할 수 있는 훌륭한 배우들입니다.
그러나 지우님은 세계가 인정하는 훌륭한 여배우입니다.
일본 배우와 비교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이 주간지 기사의 진위는 어떻든 상관없습니다만, 지우님의 CM출연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빨리 일본 CM에서 지우님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우님, 결코 싼 가격으로는 하지 마세요.
(적어도 배용준씨보다는....)

그러면,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enさま こんにちは.
ジウさまの日本CMについての消息を伝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も "ジウ様、決して安売りはしないでください。(少なくとも、ぺ・ヨンジュンさんよりは・・・・・)" というkenさまの考えと同じですよ.
では,kenさまも楽しい1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