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1.08 21:45



운영자 현주 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예쁜 지우님을 봐, 활기가 생깁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큰 용기를 주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