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u

2004.11.27 23:52

hyunju님 오늘밤와.
정말로 어제, 오늘과 피로님이었습니다!!
조속히 동화를 실어 주셔,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있던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진 등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천천히 따뜻하게 해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