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에게
안녕하세요.
이번은 일본의 잡지사의 근거가 없는 기사에 큰 일 심이 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이 기사를 믿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텔레비젼을 통해, 또 직접 만나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입니다.
우리 팬은 언제라도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으로부터 받은 용기나 희망이나 사랑과 함께….
「노력해 주세요.」란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입니다.
나도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그리고,
언젠가 지우님에게 보은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자)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