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2005.08.30 20:44

cose님
안녕하십니까^^
한국에서는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피로하지 않습니까 천천히 몸을 쉴 수 있어 주십시오.
매우 좋은 추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케 땅에 가신 여러분의 보고가 즐거움입니다.
또 만나 뵈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