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05.09.11 10:40

cose님 안녕하세요.
지난 5월 7일이 떨릴 정도의 감동을 생각해 냅니다.
지우씨 이름을 씌운 일본 콘서트, 많은 새로운 그리고 그리운 만남,
얼마나 마음이 튀고 계시겠지요.

나 일로 오사카에 갈 수가 없습니다. 만나지 못하고 너무 유감입니다.
제발 오사카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코스 님 새로운 이름 과 웃는 얼굴을 생각해 내면서, 멀리서 빌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