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9.24 15:41

코스언니, 휴일의 오후에, 예쁜 지우님과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감사합니다.
조금 전까지, 한국 드라마 특집의 TV프로를 보고 있었습니다.
더욱 더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좋은 주말을 맞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