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e

2005.10.24 01:02

cose님, 언제나 일본 팬에의 사려 감사합니다.
이번도 일의를 쉴 수 없고 촬영 현장에는 방문할 수는 없습니다만, 메시지로 응원시켜 주십시오.

지우공주님
이번의 「연리지」의 촬영 종료 축하합니다.
당신이 마음을 담아서 만들어진 이 작품을, 우리들도 마음을 담아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장기의 촬영으로 피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잠시는 몸을 쉴 수 있어 주십시오.
또, 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독님
「연리지」의 촬영 종료 축하합니다.
이 작품이 많은 여러분에게 사랑받도록, 우리들도 응원시켜 주십시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