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u

2006.01.09 10:12

cose님~
안녕하세요. 한국도 매우 춥다고 생각합니다만 감기에 걸리고 있지 않습니까?
기쁜 뉴스를 감사합니다^^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지우씨는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촬영으로 사람에게 신경쓸 여유도 없을 것 같은데 언제나 팬을 매우 소중히 해 주므로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cose님 ,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에게 있어 지우씨와 cose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우 언니 를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