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no

2006.01.24 20:03

cose님, 어제의 기입은 메세지를 번역기를
사용하고, 번역한 채로 실었으므로, 모르는 문장에
된 것은 실례인 일을 했습니다.
사과하겠습니다.
지우공주의 2 이야기는, cose님의 슬라이드로부터 느껴진다
같게 정말로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3 이야기도 반드시 감동할 수 있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