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KO

2006.03.27 10:33

최종회라고 믿고 싶지는 않은 것이지만···


라스트 씬은 타크미와 유나에 끌리고 나까지 질투나 버릴 정도의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 준 지우공주, 참는 일도 많이 있던 것이지요.
드라마가 시작되었을 무렵은 아직 일본은 눈이 내려 매우 추웠기 때문에 지우공주의
컨디션도 꽤 걱정이었습니다.
지금은 벚꽃도 피기 시작해 따뜻한 계절이 되어 드라마도 해피 엔드.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 힘껏 분발함있던 지우공주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천천히 한국의 집에서 쉬십시오.
지금부터 나는 윤무곡을 1 이야기로부터 재검토해 일한 문제에 대해 한번 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지우공주, 감동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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