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10.11.13 22:39

언니~~ 그래도 마지막에 한번더 보지는 못했지만 ㅋㅋ 얼굴이라도 보고 이야기라도 나누고

언니가 떠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ㅋ그나저나 언니가 무지무지 잘 적응하고 있을꺼라 생각했지요 ㅋㅋㅋㅋ얼마전에 프랑스 모나코에 있는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거기는 한국사람이 자기 포함해서 4명사는데 그중에 한명이 박주영이라는 소리에 빵터졌는데...언니.....................잘 지내셔요 ㅠㅠㅠ

저도 곧!!!!!!!!!!!!!!!!!!!!!!!!!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