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0.12.31 20:17

세모에 준님의 봉사 후기 읽노라니 감개무량합니다.

드라마 "스타의 연인" 에서  이 마리 사랑에 웃고 울었던 지난 날을 회고합니다..

작은 사랑 실천 모임  봉사 후기를 읽으면서 간략하면서도 생생한 필치로 감동을 주십니다.

발령이 교외로 나신건감유우?

지우님 생파 때 일부러 숨으셨다는 글이 기억납니다.

이번에 회포를 푸셨을테니~~~ 축하할 일입니다.

세모에 준님의 행운을 기뻐하는 일이 무척 행복합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