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1 05:30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야님을 비롯, 코스님 문형님 그리고 현주~!

 

사야씨, 안녕하신지요.

공부는 잘 되어가는 중이라고 믿을께요

남는 건 공부랍니다~! ㅎㅎ

 

항상 여러분들 이렇게 수고하시는 모습에

지우씨가 웃을 수 있고

그 뒤에 아이들의 웃음이 있다면

 

서로가 잘 만났네요..좋은 인연인가 봅니다.

 

이제 곧 지쳐가는 겨울뒤에 올 봄을 기다리며...

언젠가 다시 같이 음식을 만드는 날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