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3.05 10:29

욱님~

오랜만입니다..잘지내시죠~

이제 지우님 작품 시작을 하면 바쁜 스타지우가 될거예요~^^

지우님 작품 시작이 되면 잠못자는 날들이 많아지잖아요.

그래서...사실..저는^^

여유의 시간을 갖는 지금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시간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시작과 함께 많은 손님들이 찾아올 스타지우에

손님맞이...다시 찾아올 가족들 맞이 준비를 소흘히 하지 않고있어요.

지금과 같은 시간들과 북적거리는 시간들 모두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욱님처럼 든든한 가족들의 지킴이들이 있어서 늘 큰 힘을 얻는 코스랍니다.

봄과 여름을 행복하게 기다리는 코스~~욱님도 봄,여름을 함께 기다려주세요.

욱님..반가웠어요...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