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1.03.11 21:33

오래간만입니다.
오늘밤은, 부산(釜山)에서 지우님의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도, 나는 아들의 졸업식에서 갈 수 없어서, 집에 있으면, 지금까지 없는 정도의 세계적으로도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은, 조금 떨어지고 있으므로, 지진은 없습니다만, 텔레비전도 인터넷도 모두가 지진정보로, CF도 없어서 지진속보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북에서는 정전하고 있어, 자세한 정보를 볼 수는 있지 않고, 나는 SJ멤버에게 휴대폰으로 정보를 보냅니다만, 메일이나 휴대폰도 혼잡해 있어서 연결되는 것도 곤란합니다.
도쿄(東京)에서는 교통이 【마히】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반이 지금도, 여진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