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06:05
코스님 준비하시느라 몸과마음이 힘드셨지요
뭐든지 척척해내는 코스님이 스타지우에 계셔서 아직도 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우님 팬으로 코스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에 꽃다발 한 아름 안겨 드립니다
코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참~~~시야님
이분도 빼면 큰일 섭섭한 일도 많았을텐데 코스님과 더블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시야님
스타지우에 계속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코스님 준비하시느라 몸과마음이 힘드셨지요
뭐든지 척척해내는 코스님이 스타지우에 계셔서 아직도 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우님 팬으로 코스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에 꽃다발 한 아름 안겨 드립니다
코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참~~~시야님
이분도 빼면 큰일 섭섭한 일도 많았을텐데 코스님과 더블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시야님
스타지우에 계속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