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6.13 09:22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는 울 순수지우님~~

정말정말~~7년만의 만남인데도 매달 만나온 듯했다눈 ㅎㅎㅎ

아마도 지금 만나지 못하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그런 느낌을 갖게 될 것 같어^^

이쁜 순수지우랑 함께 할 수 있어 넘넘기뻤구...

벼리가 없는 빈 자리를 가득 채워줘서 넘 든든했다눈..^^

우리 앞으로도 자주자주 보장~~게시판에서두용~~알았징!!^ㅡ^

알랴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