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11.06.29 23:30

요즘 길에서 지우님 많이 만나요

디지털미디어역에 지하철 개출입문에도 지우님이 웃으며 맞아주지요. 

소공동 롯데면세이서도 지우님 새로운 사진이 올랐지요,

아주 매력있는 모습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