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11.07.18 09:26

 천국의 계단때 내나이는 몇살이었나? ^^ 이렇게 세대가 틀려도 같은 감동을 느끼고 함께 얘기할수 있는게 드라마의 매력 아닌가 싶네요...차도녀님 반가워요~~

 

그리고 목련님...프리티지우님..저처럼 설레어 하는 님들을 보니 많이 반갑고 기쁘네요~~

저도 이번 1박2일을 보고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기대됩니다..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애교 짱인 은재 어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