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지우

2011.07.18 21:14

한숨님 성에 차지 않는 듯한데.. ^^;; 그래도 저는... 의외면서도 어울림이 기대되어요ㅋ

내조의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능글스러우면서도..

무표정에서 차가움.. 혹은 슬픈눈빛도 보여서 이번 역할 잘 소화해낼것 같거든요~ㅎㅎ

거기다가 선이 좀 굵은 편이시라 여리여리한 우리 지우언니와 어울림도 괜찮을 것 같구요 ^^

아무튼 이번에 지우언니의 연기변신과 더불어 내용 역시 재미난 드라마가 되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