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7.18 22:42

매번 지우님이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때면..

넘 기대되구 설레구 그래요..

연형우와 이은재 어떤 모습들일까요~~

좋은 작가선생님과 스타급 감독님~~

좋은팀들이 만들어주는 그들의 세상~

지고는못살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