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7.19 10:19

욱님 더위에 잘계시죠~!?^^

어제 수원은 35.8도 였어요..ㅎㅎ

지우님 이번 작품 결정하시고 넘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많이 좋아하신다고 전해들었어요..

그리고,살짝~ 걱정두 하시는 것 같다구...^^

욱님~

오랜시간 똑같은 표현을 매번 반복해와도

그런 순간들을 즐거워하고 늘...설레여 하는 우리들요..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과 같은 걱정두 하구요..ㅎㅎ

 이눔의 지우 중독성 땜에 오랜시간들~

생각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주잖아요..^^

욱님과 아린맘님~

지우님 작품 소식과 오랜만에  볼수있는 님들의 흔적에..

마냥 신난 코스입니다...자끔 지우씨르 볼때면 오랜님들의

안부를 묻곤 합니다..아마두 지우씨도 요즘의 게시판을 보면서...

많이 반갑구..작품 시작전에 큰 힘을 얻으실꺼예요..^^

욱님..아린맘님~ 행복한 날 되시구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