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1.07.24 12:39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감동을주는 지우님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부부연기 연기는 새롭고 로코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