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1.07.27 10:20

정말...새벽부터 벼락이 울리구...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ㅜㅜ

오늘 작은사랑 날인데....

이 많은 비 때문에 작은사랑멤버는 못오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연락없다고 하니까 아마도 코스님과 나...

둘이서 봉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날짜를 미루고 싶어도 우리 보육원에 가는 날은 따로

아이들에게 식사 재료 준비가 왼도기때문에

약속된 날짜에는 우리는 꼭 가야 돼요~ 

힝~ 뉴스에서 1호선이 다시 중단됐다고 하네요ㅜㅜ

나두 빨리 출발해야 되겠어요~~

오늘 봉사 상황은 어렵지만 열심히 해오겠습니당^^

스타지우 여러분~

부디 많은 피해가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