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11.07.27 11:54

봉사손길도 적고 하늘이 뻥뚫린듯 퍼붓는  비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서 잘다녀오시구요..제발 이비가 봉사하는 손길에 피해가 되지 않길...오늘은 더욱더 바래봅니다..

함께하진 못하지만 항상 님들의 따뜻하고 대단한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