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2011.07.28 14:51

약속을지키기위해 너~무나고생하신 네분께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왠지 눈물이 핑도는 후기입니다. 코스님 그택시비 무지 많겠죠???? 아무튼 고생무지하신 네분에게 감사의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