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혜영)

2011.08.01 17:36

코스언니와 사야님 연진님 그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날 늦어서 고생한건 없었어여.. 도착하니 습한주방에 불앞에 계속 계셔서 힘드실텐데도 서로 웃음잃지않고 아이들위해 준비하시는 모습이 넘 아릉다웠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감동에 없던힘도 불끈!! 특히 그날 폭우를 뚫고 무거운 음식 재료들 준비하시고 가지고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신 코스언니와 사야님 정말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날 끝나고 얘기못나눠서 아쉽지만 담달엔 많은얘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