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09:57
저는.. 지우언니가 연변~~~ 하면서.. 깜찍하게 찡끗하면서 말할때 넘 귀여웠었어요..
또 또 많지만은.. 일단 기억나는게 그거네요~ ㅎ
근데 결혼 1년만에 그렇게 시들 해진거에요? 넘 넘 서글픈 현실? 이네요.....ㅠ
ㅋㅋㅋㅋㅋㅋ
저는.. 지우언니가 연변~~~ 하면서.. 깜찍하게 찡끗하면서 말할때 넘 귀여웠었어요..
또 또 많지만은.. 일단 기억나는게 그거네요~ ㅎ
근데 결혼 1년만에 그렇게 시들 해진거에요? 넘 넘 서글픈 현실? 이네요.....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