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1.08.25 21:09

벼리님 후기는 언제나 이렇게 재밌어요

정말이지 밤에 지우님 드라마 볼 생각에 가슴 부풀어 보기도 오랜만인것 같아요

시청률이고 뭐고간에,,,,,,,,,,,,,,,,,

점점 더 은재의 모습에 흠뻑 빠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