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1.08.31 01:20

위 의견에 전면적으로 동감입니다.

제작발표회 매스컴기사가 나왔을 때부터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축하 꽃은 스타지우도 각국에서 보냈는데 기자들이 크게 기사로 한 것은

윤상현씨 꽃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때는 최지우씨 주변은 조심스럽고 그윽한 것이구나..

최지우씨 팬으로서는 억울하지만 참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 돌아와서 컴을 켜서 놀랐습니다.
윤상현씨 팬들이 도시락을 차입했다는 기사.
얼마나 상현씨가 인기가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기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스타지우가 차입한 도시락은 어디에 사라졌던 것일까요?

매일 드라마에 관한 기사가 여러가지로 나옵니다만 제작 회사가 내고 있을 것 같은

드라마 평판에 관한 기사는 그렇다 쳐도 좋은 기사의 대부분은 상현씨의 인기를

극구 칭찬하는 기사고 시청율에 관한 기사에 한해서 "지우히메의 굴욕"이라고 지명한다.
이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사무실 분의 수고는 알지만 호인도 분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우씨 팬으로서 요즘 참기만 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즐겁지 않습니다.

지난 한예슬씨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여배우만이 손을 보는 현장이 아닐까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