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1.08.31 01:27

코스님~~그리고 문형언니~꽃내음언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만 여름휴가 받아서 죄송해용ㅜㅜ

나두 떡이 들어간 닭 갈비를 먹고 싶었는데ㅎㅎ

진짜 맛있게 보여요~

다음 달부터 또 언니들을 열심히 도와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