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03:05
전적으로 공감하는 글들입니다.
상대 배우들이 항상 지우씨에게 하는 착하다는 그 말
이제 저는 듣기 싫던데요.
이럴 때마다 지우씨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팬으로서 답답하고 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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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듣기 싫던데요.
이럴 때마다 지우씨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팬으로서 답답하고 욱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