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1.08.31 06:23

공감 백배입니다!!!!!!!!!

'스타의 연인' 때도 사무실쪽 홍보 마케팅 능력엔 익히 경험했지만, 한국외 해외팬들에게도 그런 시선을 주고 있군요~쩝!!^^;;  물심양면 아낌없이 써포트를 해 주신분들의 열정과 쉽지 않은 규모에 또 다시 놀라곤 했답니다. 스타지우 이벵을 진행 해 왔던 분들, 한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 기사를 접하면 맥빠지겠네~~!!! 그런 생각이 들더구먼요 이번 기사엔 이벵에 도움을 주지 못한 나도 헉~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요. 최지우씨 사무실분들 팬들의 써포트를 너무 당연한 듯~받아들이고 팬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쩝!! 스타지우 운영진들이 모든걸 알아서 척~척~진행한 댓가치곤 참!!!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