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11.09.05 20:56

지금은 뭐랄까 딱히 뭐라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

시청률 좋은 드라마는 그럴만한 요소들이 더 많으니까 그런거 같구요.

최지우씨가 윤상현씨와 호흡을 맞춘 드라마가 아직 시청률을 좋게 할만한 요소들이 그런 드라마들

보다 요소가 우세하지 못하기에 그런걸로 보여 집니다.

최지우씨가 연기를  잘하고 있는데도 이러니 뭔가가 있긴 있는가 봅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원하는 충족욕구에 일침이 덜 가해져 현상태로 나타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