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to

2011.09.06 21:16

saya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난 주는, 운제의 마음의 갈등과 함께 드라마가 움직이기 시작해 가는・・・
이번 주는, 2명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해 가는지, 더욱 더 봐 참아가!!!
이번 주도 기다려집니다.
지우모양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