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2011.09.08 19:40

많이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스토리가 매우 느슨한데 비해서 감정선이 너무 많이 생략되고 급작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화내는 부분만 부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저는 최지우씨의 오랜 팬으로써 쪼~금만 힘을 빼고 연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답니다. 음~~또 늘씬한 모습도 좋지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힐보다는 조금 편안한 옷과 슈즈는 어떨까요? 그럼, 윤상현씨와의 조화도 더 좋을것 같구. 사실 어제는 지우씨 키가 더 커보였거든요.  조금 부담됐어요.  우리도 직장인이지만 일터에서 힐 신고 일하기는 힘들죠?!

조금 더 가까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