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1

2011.09.10 10:10

누구보다도 집안일로 바쁘실 코스님이

 

또 수고를 해주시는군요.

 

항상 지우님 곁을 든든히 보좌해주시는 코스님이 있어

 

지우님 행복할꺼예요.

 

2달여 촬영 강행군으로 지쳐 있을 지못팀과 지우님께

 

큰힘 실어주시고 오세요.

 

지우님 화이팅! 코스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