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2011.09.13 20:53

코스님 즐거운명절되세요. 울 주부들이야뭐~즐거울것하나없지만..... 그래이왕하는것 찌푸리지말고하자 수십번다짐아며... 사실 추석은 제당번이라 아무도 도움못받고 혼자 하거든요.... 명절도 나몰라라하고 두며늘에게설,추석나누어 담당하게하는 울시엄니 엄청믿다눈... 맏며늘하지말라고 여러분~들에게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