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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06:30

코스님, 스탭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배려가 구석구석까지 미친 투입의 준비·수배(준비) 걱정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지우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답되는 것이지요!

피로한 모양의 지우님이 매우 걱정입니다만, 현장이 매우 즐겁게 충실되고 있는 같아서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운졔 횬우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최후까지 넷시청을 열심히 해서 응원합니다!

다음 주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슬슬 늦더위도 안정될 때일까요?

스탭의 여러분, 조심해서 보내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