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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06:47

마리아님, 수고하셨습니다.

멀리 홍콩에서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도 지우님의 파워가 되어야만 나와 토라져!

 

언젠가 나도 현지에 지우님을 위해서 있는 일을 하고 싶구나라고 생각하는 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