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25 04:59

팬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도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과

지우님 많이 힘들 걸 생각하면,이런저런 감정의 변화들이 생기드라구요.

하지만, 어떤 일이든...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안따라 줄 때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은...'지고는못살아' 스텝분들....정신적으로나...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때인 만큼 서로에게 상처보단 용기를 더 실어주고 싶습니다.

지고는못살아~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 해 주길 바라며~

응원 해 나갑니다.....깊어가는 가을 소리가 들립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