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2 01:24
사랑하는 cose님,saya님
이번에 한국에 온 저희를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모든것 잘 처리해주신 코스님,
많은 “지못”촬영지에 저희를 데려가주신 saya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8일에 지우님을 볼 수 있다는 거..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지우님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가슴이 너무 아파요.
너무너무 힘들고 말랐어요.
지우님 꼭 건강하게 촬영하기 바래요.
지우님의 노력을 저희 다 볼 수 있어요.
저희의 사랑이 지우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지우님의 행복은 저희의 가장 큰 소망이니까요.
지우님,화이팅!
kelly
사랑하는 cose님,saya님
이번에 한국에 온 저희를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모든것 잘 처리해주신 코스님,
많은 “지못”촬영지에 저희를 데려가주신 saya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8일에 지우님을 볼 수 있다는 거..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지우님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가슴이 너무 아파요.
너무너무 힘들고 말랐어요.
지우님 꼭 건강하게 촬영하기 바래요.
지우님의 노력을 저희 다 볼 수 있어요.
저희의 사랑이 지우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지우님의 행복은 저희의 가장 큰 소망이니까요.
지우님,화이팅!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