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11.10.12 11:05

밤새 촬영으로 지우씨 많이 피곤해보이네요.

하지만 해외팬들의 응원까지 보태져 힘이 많이 날꺼같네요.

형우의 연적 석훈 등장으로 뭔가 팽팽해보이네요.

지고는 못살아, 감동과 웃음이 있어 더 즐거운 드라마..

끝까지 화이팅입니다~^^